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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문 컨설팅 펌 ‘화도’가 헬스케어, 의료, 코스메틱, 게임,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건설 그리고 파이낸싱과 펀드 투자 등 중동 특수를 꾀하는 업체들의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6일 전했다.

화도 측은 프로젝트 진행시 국내외 유명 인베스트먼트 뱅크와 펀드도 함께 하고 국부펀드도 들어와 조직이 크지만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프로세스로 신망이 높으며 또한 한국의 여러 외교공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빈 한국 방문시 의전을 조직하고 돕고 있다고 전했다.

화도의 김민정 대표는 “Why Not? 고객의 비전의 불확실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하여 화도는 이를 적시에 해결하고, 세계 각국의 글로벌 업계리더, 정책 입안자 및 이해 관계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했다.


이어 “화도는 VIP 의전 목적으로 본사를 제주에 두고 서울에서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동뿐 아니라 유럽, 남아메리카, 아프라카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건설에도 국내외 신뢰할수 있는 기관들과 정부 그리고 기업들 사이에서 조율을 통하여 고객들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비지니스코리아(http://www.businesskorea.co.kr/)
비지니스코리아 정석이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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